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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SON 이별인가, 그러나 "참으로 무례한 이야기다" 극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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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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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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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왼쪽) 토트넘 감독과 손흥민. /AFPBBNews=뉴스1
안토니오 콘테(왼쪽) 토트넘 감독과 손흥민.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사령탑으로 부임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안토니오 콘테(53)가 손흥민(30)과 헤어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나왔다. 그러나 본인은 극구 부인했다.

스포츠매체 ESPN 영국판은 29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본인은 '무례한 일'이라며 부인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와 첼시, 인터밀란 등에서 감독 생활을 이어간 콘테는 지난해 11월 토토넘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해임된 누누 산투의 후임으로 온 그는 빠른 시간 내 팀을 수습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29일 기준 2022~23시즌에도 무패 행진(5승 2무)과 더불어 승점 17점으로 리그 3위에 올랐다. 콘테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계약이 마감된다.

그런데 매체에 최근 A매치 휴식기에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콘테 감독이 8년 만에 유벤투스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나왔다. 앞서 콘테는 2011년부터 유벤투스의 사령탑을 맡아 3시즌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유벤투스는 2022~23시즌 승점 10점(2승 4무 1패)으로 세리에A 8위까지 내려왔다. 이에 현지에서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이별하고 콘테를 재영입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콘테 감독 본인이 해당 루머에 대해 고개를 저었다. 그는 오는 1일 열리는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우린 이제 막 시즌을 시작했다. 난 항상 행복하고, 토트넘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콘테는 "이 시기에 듣기엔 믿기 어려운 루머다"며 "이건 유벤투스 감독(알레그리)에게는 무례한 일이다"고 강력히 말했다. 자칫 타 감독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었기에 조심스러우면서도 확실하게 소문을 불식시켰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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