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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예뻐, 건물도 엄청 커…" 강민경 칭찬에 진땀 흘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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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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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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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가수 비(40)가 그룹 다비치 강민경(32)의 칭찬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지난 29일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고기 말고 비를 썰고 간 강민경'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비가 요리를 해주는 콘셉트의 '레인스 키친' 코너에는 강민경이 첫 손님으로 출연했다.

강민경은 비가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저 계속 이러고 있으면 되냐. 일해도 되냐. 노트북 좀 달라. 편집할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직접 편집한다고.

비는 깜짝 놀라며 "못하는 게 뭐냐. 노래 잘해, 옷 잘 입어, 가구 배치도 잘하고. 다 잘한다"고 강민경을 칭찬했다.

그러자 강민경은 "오빠도 그렇다. 노래 잘해, 춤 잘 춰, 연기 잘해, 언니(김태희) 예뻐, 아기도 있어, 건물 엄청 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와 건물 언급에 당황한 비는 "우와 오늘 멘트 장난 아니다"며 진땀을 흘렸고, 강민경은 "저랑 비교할 분이 아니지 않냐"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강민경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함께 맞춘 커플링도 자랑했다. 그는 비에게 "집에 계신 선배님과 커플티 없냐"고 물었다.

비는 "제일 증오하는 게 커플티 맞춰 입는 거다. 그래도 줄무늬 커플 셔츠 정도는 괜찮다"고 답했다.

강민경은 김태희 이야기를 재차 꺼냈다. 그는 "두 분이 밥 먹는 모습만 봐도 너무 예쁠 것 같다. 여기 오시면 안 되냐. 내가 첫 게스트가 아니라 언니가 오셔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비는 "혹시 사주받았냐"고 물었고, 강민경은 "아니다. 시청자로서 너무 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비는 갑자기 요리에 집중하며 "진짜 제가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잘 구웠다"고 말을 돌려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사진=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비는 이해리의 결혼식 때 강민경이 낸 축의금 봉투를 언급하며 "굉장히 두툼했다. 다시 돌아올 걸 생각하고 돈 넣었냐"고 물었다.

강민경은 "아니다. 더 주려면 더 준다. 언니가 더 필요하다고 했으면 더 줬을 것"이라며 이해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또 "인생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진심으로 해리 언니"라고 답했다.

비는 "진짜 둘이 사랑하나 보다. 나는 저런 친구가 있나?"라며 부러워했고, 강민경은 "우린 서로 없으면 안 된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비는 2017년 2세 연상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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