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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6개국서 '현지 맞춤형' 한국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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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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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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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문홍
사진=해문홍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전 세계에 한국의 매력을 다채롭게 알리기 위해 주재국에서 선호하는 한국문화를 반영한 핵심 주제를 선정해 현지 곳곳에서 진행하는 '코리안 컬처 신(Korean Culture Scene)'을 태국·홍콩·베트남·벨기에·헝가리·영국 등 6개국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태국한국문화원은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한-태 웹툰 작가 교류 전시'를 개최한다. 불교국가인 태국의 특성을 반영해 사찰 음식으로 유명한 정관 스님의 음식 체험과 발우공양 등도 진행한다.

사진=해문홍
사진=해문홍

주홍콩한국문화원은 아시아 케이팝 열풍의 중심지인 홍콩의 특성을 고려해 케이팝 공연은 물론 케이팝과 홍콩 대중문화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강연회 등을 개최한다. 한복과 전통 놀이, 공예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홍콩 진출 한국기업과 지역 한인기업 등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한국문화체험 공간인 '한국광장'도 운영한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특색 있는 베트남 지방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빈즈엉, 꽝남, 꽝닌 등 3곳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10월 호찌민에서는 한글날을 기념해 한국문학 낭독대회, 한국문학 작가와의 만남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벨기에에서는 한국전통음악, 헝가리에서는 전통공예, 영국에서는 공연 등을 주제로 각지 한국문화원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해문홍은 '코리아 컬처 신' 일정에 맞춰 순회 전시공연도 마련했다. '케이팝 변동과정의 연대기'를 주제로 한 전시를 베트남을 시작으로 벨기에, 태국, 홍콩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2024 파리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도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 국악 단체 정가악회와 함께 국악을 융합한 공연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베트남, 홍콩, 벨기에, 영국에서 순회공연으로 진행한다.

해문홍 관계자는 "'한국문화제'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한국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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