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지하실서 찾은 8살 꼬마 사진이 1억5000만원…누군가 했더니

머니투데이
  • 양윤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9.30 14: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 인스타그램 캡처
마크 저커버그(38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가 어릴 적 야구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우리돈 1억5000만원에 팔렸다.

29일(현지 시각) 미국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 28일 열린 한 경매에서 10만5000달러(약 1억5000만원)에 팔렸다. 누가 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진은 저커버그가 8살 때인 1992년 미국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의 한 야구 캠프에서 찍은 것이다. 저커버그의 당시 자필 서명도 있다.

사진은 당시 야구 캠프의 지도 교사인 앨리 타란티노가 갖고 있었다. 타란티노는 8살의 저커버그에게 "스타처럼 카드에 사인해 달라고 요청했었다"고 말했다. 타란티노는 저커버그가 가장 좋아하던 교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란티노는 수년 전 저커버그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서 기억을 되살려 지하실에서 빨간 야구복에 방망이를 움켜쥔 이 사진을 찾아냈다. 현재 그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며 은퇴를 앞두고 있다.

저커버그는 지난 8월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타란티노는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대출을 갚고 자녀 교육에 쓸 계획이라고 마켓워치에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멈췄던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발표 재개…양재·목동 유력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