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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검사 3명 충원…檢 출신 김명석·김선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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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솔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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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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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는 7일 자로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을 신규 임용한다. 이번 충원으로 공수처는 처·차장을 포함해 23명의 검사 인력이 꾸려진다.

공수처는 다음 달 7일 임명식을 열고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명 등을 신규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장검사로 신규 임용된 김명석(53·사법연수원 30기) 법무법인 우방 대표변호사는 약 17년간 검찰에 재직하며 '강력통'으로 이름을 날렸다. 김 대표변호사는 2001년부터 2017년까지 검사로 재직하며 강력은 물론 인지·특수 수사에도 능통하다는 평을 받는다.

김선규(53·30기) 법무법인 다전 변호사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약 13년간 검찰에 근무한 특수통이다. 김 변호사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등에서 근무하며 '박연차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과 '한화·태광그룹 비자금 사건', '저축은행 비리 및 정관계 로비 의혹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수사했다.

평검사에는 윤상혁(41·변호사시험 4회) 공수처 수사관이 임용됐다. 윤 수사관은 약 6년 간 형사 변호사로 활동하다 지난해 5월부터 공수처 수사1부에서 근무 중이다. 공수처는 윤 수사관 채용과 관련해 형사 사건 경험을 비롯해 높은 법률 전문성과 함께 공수처 내부 수사 실무 역량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6월 검사 모집 공고를 낸 뒤 7월 말 1차 서류심사와 8월 초 2차 면접 심사 등을 진행했다. 이후 8월 12일 검사인사위원회를 거쳐 최근 대통령의 최종 재가를 받았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이번 신규임용과 관련해 "정치·사회적 파장이 큰 대형 사건 수사나 인지 수사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풍부한 수사 경험을 축적한 특수·강력 수사 전문가 2명을 부장검사로 임명하게 돼 공수처의 수사역량이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석 공수처 부장검사/사진=공수처
김명석 공수처 부장검사/사진=공수처
김선규 공수처 부장검사/사진=공수처
김선규 공수처 부장검사/사진=공수처
윤상혁 공수처 평검사/사진=공수처
윤상혁 공수처 평검사/사진=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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