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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스타트업' 손잡은 마인드카페 "기업 임직원 마음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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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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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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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아토머스 대표(왼쪽)와 남경필 빅케어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아토머스
김규태 아토머스 대표(왼쪽)와 남경필 빅케어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아토머스
멘탈헬스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는 아토머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빅케어와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연계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빅케어는 5선 국회의원 출신인 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2019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료 데이터와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접목한 개인별 맞춤형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토머스는 임직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 네이버, 신한금융투자, 서울시 등 160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 임직원 정신, 신체 건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별화된 EAP를 구축한다. 공동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기업 근로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한다.

고객 기업의 임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마인드카페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빅케어를 통해 전국 권역별 검진기관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다.

남경필 빅케어 대표는 "마인드카페와 함께 기업 근로자의 정신, 신체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혁신적인 EAP 솔루션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규태 마인드카페 대표는 "더 많은 기업 임직원이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빅케어와 함께 개인·조직별 맞춤형 멘탈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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