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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한달간 밤길 미행 당했다…스토킹범 정체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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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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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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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변보호조치 신청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안의 위헌 여부를 따지는 공개변론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안의 위헌 여부를 따지는 공개변론에 출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한달 가까이 미행한 인물이 유튜브 매체 열린공감TV(현 시민언론 더탐사) 관련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열린공감TV 관련자인 30대 남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말쯤부터 한 달가량 한 장관의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하고 주위를 맴도는 등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또는 국회, 헌법재판소 등 한 장관의 마지막 일정이 끝나는 장소에서 자택까지 퇴근길을 따라간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미행 외에 특별한 위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한 장관의 수행직원이 스토킹을 인지하고 지난 28일 고소장을 접수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차적조회 등을 통해서 피혐의자를 A씨로 특정했다.

경찰은 한 장관에 대해 피해자 신변보호조치를 취하고 잠정조치 2호(피해자·주거지 등 100m 이내 접근 금지)를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차량 소유주가 행위자인 것으로 파악된 상황"이라며 "차량 동승자 등은 추가로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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