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하나증권, 현직 임원 48억원 규모 배임 혐의...경찰 수사 의뢰

머니투데이
  • 오정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9.30 19: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하나증권, 현직 임원 48억원 규모 배임 혐의...경찰 수사 의뢰
하나증권이 내부 감사에서 현직 임원의 48억3000만원 규모 배임을 발견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증권 현직 임원 정모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 등을 발견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사고 발생 내용과 혐의 발생 금액은 고소장에 기재된 금액을 기초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다"며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등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혐의 발생금액은 하나증권 자기자본 0.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자체 내부 감사에서 해당 임원의 혐의를 발견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상태"며 "아직 범죄 사실이 확정된 것이 아니므로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배임은 임직원이 임무를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해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해 회사에 손해를 입힘으로써 성립하는 죄다. 정모씨는 본사 임원으로 전해졌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타협 없는' 尹대통령의 승부수, 화물연대로 본보기 보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