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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정부·국회·지자체 솔루션'…법무법인 화우, GRC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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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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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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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 기업 친화적 법령과 규제 개혁 컨설팅 초점

/사진제공=법무법인(유) 화우
/사진제공=법무법인(유) 화우
법무법인 화우가 정부·국회·지자체를 마주한 기업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GRC(Government Relations Consulting)센터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우는 의원 입법이 급증하면서 기업들이 정부뿐만 아니라 국회에 대해서도 규제 대응에 나서는 경우가 늘어났다며 단순 대관 업무를 넘어 기업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RC센터는 기업 친화적 법령과 규제 개혁 컨설팅에 초점이 맞춰진다. 기존의 △입법 컨설팅 △선거 전후 기업 대상 공약 분석 등에서 나아가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법규·규제 대응 및 컨설팅 △국회 국정감사·조사 관련 자문·대응 △홍보를 포함한 대언론 컨설팅까지 업무 영역을 확장한다.

화우는 GRC센터에 기존 정책분석TF와 법제컨설팅팀을 통합하고 CVC투자컨설팅TF의 기능까지 흡수했다고 밝혔다. 또 국회 여야 보좌진과 정부 출신 주요 인사들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화우는 지난 13일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을 영입했다. 또 정부 출신 인력으로 △김덕중 전 국세청장 △박세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허영범 전 부산경찰청장, 국회 출신 인력으로 △김성식 18·20대 국회의원 △이종후 전 국회예산정책처장 등에게 자문을 맡기고 있다.

GRC센터의 초대 센터장에는 변호사시험 1회 출신 홍정석 변호사가 발탁됐다. 홍정석 센터장은 LG경제연구원에서 기업컨설팅을 하다 법조계에 입문해 공정거래위원회 할부거래과장을 역임하고 특검 및 선거캠프에도 참여했다.

홍 센터장은 "기업의 요청에 따라 수동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산업·기업에 특화된 법령과 규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수요를 발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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