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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결혼식 당일 신부 탄 車에 발길질하고 "더러운X" 욕한 女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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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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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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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1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오산시 한 도로 인근에서 여성 행인이 결혼식을 앞둔 신부가 탄 차량에 발길질을 했다./사진=한문철TV
지난 5월11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오산시 한 도로 인근에서 여성 행인이 결혼식을 앞둔 신부가 탄 차량에 발길질을 했다./사진=한문철TV

결혼식 당일 신부가 홀로 탄 차량에 느닷없이 발길질을 하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결혼하러 가는 길, 혼자 차에 있던 신부가 봉변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5월11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오산시 한 도로 인근에서 결혼식을 앞둔 A씨는 차를 타고 신부 화장을 받으러 가던 중 처음 보는 여성 행인 B씨에게 봉변을 당했다.

당시 A씨의 신랑이 음료를 사기 위해 잠시 차를 세워둔 사이 B씨가 차량 후미등에 발길질을 했다. 놀란 A씨가 B씨를 부르자 B씨는 욕설을 하며 또 한 차례 차에 발길질을 했다.

영상에는 A씨가 당황한 목소리로 "차를 그냥 차신 거냐"고 묻자 B씨가 "내가 찼다. 이렇게 찼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담겼다. 이어 A씨가 "왜 그러시는 거냐"고 물었을 때 B씨는 "더러운 X"이라고 했다.

A씨가 B씨를 불렀지만 이후 B씨는 제 갈 길을 갔다. 그날 차로 돌아온 A씨의 신랑은 A씨를 안정시키느라 B씨를 붙잡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신랑은 "정상이 아닌 사람과 상대하기엔 메이크업 시간이 임박한 상황이었다"며 "신부는 차에서 내릴 경우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 신부에게 '차 옆을 찼다'는 말을 듣고 확인했을 때는 작은 피해인 줄 알았는데 제대로 확인해보니 브레이크등이 파손돼 있었다"며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신고를 했지만 아직 가해자는 특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11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오산시 한 도로 인근에서 여성 행인이 결혼식을 앞둔 신부가 탄 차량에 발길질을 했다./사진=한문철TV
지난 5월11일 오후 1시쯤 경기도 오산시 한 도로 인근에서 여성 행인이 결혼식을 앞둔 신부가 탄 차량에 발길질을 했다./사진=한문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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