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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7개 구 오존주의보 발령…동북권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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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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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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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오존주의보
개천절(3일)까지 이어지는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4시 기준 서남권 7개 구(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동북권 8개 구(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점으로 해제됐다.

서울시는 오존이 시간당 0.120ppm 이상일 때 오존 주의보를 발령한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구로구의 오존 농도는 0.126ppm이다.

연구원은 "오존에 반복 노출 시 눈, 기관지에 피해를 입으므로 어린이와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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