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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앱테스트AI와 IoT·IPTV 서비스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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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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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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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왼쪽)과 황재준 앱테스트에이아이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GU+
지난달 30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왼쪽)과 황재준 앱테스트에이아이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GU+
LG유플러스 (12,050원 0.00%)는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앱테스트에이아이(apptest.ai)와 'AI 기반의 서비스 테스트 기술 개발 및 영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앱이나 웹 등은 정기적인 품질 테스트가 필요하지만, 최근 서비스 기능이 다양해지고 기기 종류가 늘어나면서 임직원이 일일이 테스트하기에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어려움이 컸다.

이에 LG유플러스와 앱테스트에이아이는 AI 기반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임직원이 직접 테스트하지 않더라도 AI가 24시간 서비스를 테스트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양사는 또 현재 앱·웹 등에 적용 중인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을 LG유플러스의 IoT(사물인터넷)·IPTV(인터넷TV) 등으로 확대한다. 고객의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 패턴과 네트워크를 반영해 테스트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아울러 국내외 서비스 기업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소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그 첫 단계로 이달 미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테스트 컨퍼런스, 'STARWEST'에 함께 참여해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해외 사업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황재준 앱테스트에이아이 대표는 "LG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양사의 테스팅 자동화 시스템 기술과 서비스 테스팅 역량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IoT·IPTV 등 다양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솔루션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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