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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3분기 실적도 기대 이상일 것-한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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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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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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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3분기 실적도 기대 이상일 것-한투證
한국투자증권은 4일 롯데쇼핑에 대해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금리 상승으로 이자비용 증가가 아쉬우나 백화점 본업의 호실적과 지분법 자회사 유니클로의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하겠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롯데쇼핑 매출액은 4조1787억원(전년비 +4.3% ), 영업이익은 1485억원(전년비 +413.2%)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를 4.2%, 14.7% 상회할 것"이라며 "3분기 국내 백화점은 전분기와 동일하게 패션이 양호한 매출 성장을 보였다"고 밝혔다.

백화점은 전년비 +15~16%의 양호한 기존점 신장과 영업이익 1119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할 거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3분기에 국내 백화점은 희망퇴직을 진행해 600억원의 일회성 비용에 적자를 기록했다.

이어 "2분기 490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롯데온은 3분기에는 460억원 적자 추정된다"며 "국내 마트는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른 양호한 기존점 신장과 이커머스 사업부 이관 효과로 244억원(전년비 +52.6%)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지난 4년간 체질 개선을 진행했고 슈퍼 수를 줄이고 백화점은 리뉴얼을 통해 MD(상품기획) 경쟁력을 강화시켰다"며 "2019년말 10% 초반 수준이었던 명품 매출 비중은 현재 20% 초중반까지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도 백화점의 양호한 매출 성장과 시네마의 턴어라운드(한산, 탑건 배급) 지속 등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이어지며 양호한 이익 흐름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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