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새출발기금 출범…김주현 "사회·경제·금융불안 막는 역할"

머니투데이
  • 김남이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0.04 08: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뉴스1
김주현 금융위원장/사진=뉴스1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4일 "새출발기금은 채무조정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고 사회, 경제, 금융불안을 선제적으로 막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새출발기금 출범식 및 협약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출범식에는 백혜련 정무위원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새출발기금 이사진, 금융협회장, 금융기관장,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 방역조치가 해제되고 재유행도 잦아들고 있다"며 "하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채는 그대로 남아있는 반면 최근 물가, 금리, 환율이 오르고 경기둔화가 예상돼 상환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상황에서 우리 사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정상영업을 회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지원을 해줘야 한다"며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이유로 정상적인 채무상환이 어려워진 분들의 채무 상환부담을 줄여줘야 우리사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돕는 '새출발기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76개소에 준비된 오프라인 현장창구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현장창구 방문을 통한 신청 시에는 미리 새출발기금 콜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문의해 방문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 온라인 플랫폼(새출발기금.kr)을 통해서도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도 가능하다.

새출발기금은 최대 30조원 규모로 운영되며 부실(우려)채권의 매입 등의 방법으로 상환일정과 금리조정, 채무감면 등을 실시한다. 향후 1년간 채무조정 신청 접수과 채권 매입을 하고, 필요하면 최대 3년까지 기간을 늘릴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 LG생건 철수·엔프라니 제재…軍 '교란 품목' 조사 결과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