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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풋살, 체육대회까지…홈플러스, 오프라인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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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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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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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홈플러스 동대문점 옥상 풋살장에서 열린 ‘H-CUP 2022 풋살대회’에서 여자 선수들이 풋살경기를 즐기는 모습. /사진=홈플러스
지난 2일 홈플러스 동대문점 옥상 풋살장에서 열린 ‘H-CUP 2022 풋살대회’에서 여자 선수들이 풋살경기를 즐기는 모습.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트렌디한 몰(홈플러스 내 테넌트 매장) 기획 전략을 통해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 2일 동대문점 풋살장에서 '여자 풋살대회'를 열었다. HNS(구 HM스포츠)가 주최한 이번 'H-CUP 2022 풋살대회'는 참가 접수 시작 일주일 만에 24개의 여성팀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다. 풋살장 여성 이용 대관율도 예능 방영 이후 3배 이상 늘었다.

홈플러스는 2016년 대형마트 최초로 옥상 풋살장을 오픈해 현재까지 대형마트 업계 최다인 12개 매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홈플러스 풋살장의 지난 5~6월 예약 건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상승했고 전국 12개 지점 평균 대관 시간 역시 7월 180시간, 8월 240시간으로 늘었다. 지난달에는 300시간을 초과했다.

지난 7월 오픈한 천안신방점 풋살장 '더피치'는 풋살 대관뿐만 아니라 매주 2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모이는 모이는 어린이집 체육대회가 열리는 등 고객과 인근 주민의 편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대형마트라는 공간이 이제는 더 이상 단순한 물건구매 장소가 아닌 다양한 체육·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단순 물건구매 공간을 넘어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차별화된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의 변신을 지향한다. 풋살장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소 △엔젤크루 키즈 스위밍 △몬스터파크 △카페24 창업센터 △팜스365 △더 스토리지 등이 있다. 온라인이 할 수 없는 오프라인만의 강점을 적극 살려 그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8월 한 달 간 홈플러스 몰(Mall)의 전체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성장했다.

한승희 홈플러스 Mall리빙&식음본부장(이사)은 "여자풋살 등 인기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생활을 함께하고 색다른 경험을 담은 다양한 몰(Mall) 기획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체험형 공간 조성을 통해 '가보고 싶은 홈플러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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