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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PC방서 돈잃고 홧김에…업주 옷벗겨 감금·돈 뺏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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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윤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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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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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행성 PC방에서 업주를 감금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강도·감금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9시쯤 광주 동구의 한 사행성 PC방에서 50대 업주 B씨의 목을 조르고 카운터에 있던 현금 215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업주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업주의 옷을 벗기고 가게 문을 잠근 뒤 약 3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도 받는다. 이 과정에서 '싱크대에 칼이 있다'며 업주에게 계좌이체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근처 폐쇄회로(CC)TV를 등을 토대로 도주한 A씨를 특정했다. 이후 강력팀 직원 20여명을 동원해 전남 장성과 전북 익산, 군산, 전주까지 수색을 벌였다.

결국 경찰은 A씨를 사건 접수 약 37시간 만인 27일 오후 10시40분쯤 대전 신탄진역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범행 전날 PC방을 찾았다가 게임 도중 돈을 잃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게 동종전과가 있고 도주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구속 수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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