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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3분기 수익성 기대치 하회할 것"…목표가↓-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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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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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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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4일 하이트진로 (26,150원 ▼200 -0.76%)에 대해 3분기 실적 수익성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이트진로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6500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5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부합할 것으로 판단하나, 화물연대 파업 등의 비용이 있어 수익성은 시장 기대치를 11%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이트진로의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25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맥주와 소주에서의 강력한 브랜드력을 바탕으로 수요 정상화 흐름에서 리더십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 및 수요 정상화 흐름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판촉 강도가 상승할 수 있는 변수도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퇴직연금 계정 변경, 화물연대 파업 이슈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었음에 따라 상대적으로 이익 모멘텀이 돋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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