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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흥민은 존중받지 못하나" SON 홀대에 속상한 英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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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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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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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AFPBBNews=뉴스1
손흥민(30·토트넘)을 향한 홀대에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피터 크라우치(41)가 속상함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간) "크라우치는 골문 앞에서 보여준 꾸준함을 보여준 손흥민이 그에 마땅한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과거 토트넘, 리버풀 등에서 활약한 크라우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42경기 22골을 넣은 2000년대 중반을 대표하는 공격수다. 현재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팟캐스트를 하는 등 과거 뛰었던 토트넘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내는 중이다.

크라우치는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적인 공격수였던 테디 셰링엄보다 통산 득점 부문에서 한 골 뒤처져 있다. 그 때문에 손흥민 역시 전설이 될 것"이라고 근거를 대면서 "그런데 토트넘이 손흥민을 데리고 있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나를 웃기게 한다. 난 유럽 최고의 클럽들이 왜 손흥민을 영입하려 들지 않는지 모르겠다. 그는 이러한 궁금증이 당연하다 싶을 정도로 훌륭한 선수"라고 극찬했다.

이번 시즌으로 토트넘에서 8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손흥민은 335경기에서 134골을 기록 중이다.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순위에서도 8위에 올라와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크라우치의 인터뷰를 전한 스퍼스웹 역시 "유럽 모든 구단이 손흥민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손흥민이 진정으로 토트넘을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점은 우리에게 있어 매우 행운이다. 손흥민은 확실히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에 걸맞게 (우승) 트로피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그 트로피를 전달할 사람이길 바란다"고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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