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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 교통사고 뇌출혈에 시한부…"유언 남겨라→기적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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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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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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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사진=KBS1 '아침마당'
코미디언 출신 사업가 고명환이 교통사고로 시한부 판정까지 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고명환은 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2005년 2월 매니저의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해신' 촬영 이후 완도에서 돌아오던 길이었는데 당시 매니저가 시속 190km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질주했다. 새벽 2시쯤 미등이 고장 난 채 달리다 매니저가 살짝 졸아 차가 부딪쳤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고 당시 뇌출혈이 왔다. 뼈가 수백군데 부러졌다. 심지어 심장 출혈도 있었는데 곧 터진다고 했다"며 "병원에서 눈을 떴는데 길어야 이틀 안에 죽는다며 유언도 해놓고, 신변정리도 하시라고 하더라. 다행히 다 회복했다. 병원에서도 기적이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사진=KBS1 '아침마당'
/사진=KBS1 '아침마당'

고명환은 사고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에 도전했다고 한다. 그는 "그때부터 돈에 끌려다니며 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찾다 메밀국수까지 가게 됐다. 2000권이 넘는 책을 읽으며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메밀국숫집은 여전히 잘 되고 있고, 5월에 문을 연 돼지갈빗집도 잘 되고 있다. 또 세 번째 책을 출간했는데 대형 문고에서 이달의 책·오늘의 책으로 선정돼 쉬는 날에는 강연 다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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