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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멀티넷,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 참가…관공서·대기업·건설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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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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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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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멀티넷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투명 페트병을 순환자원으로 자동 회수하는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순환자원회수로봇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주)월드멀티넷 박영희 대표/사진제공=(주)월드멀티넷
(주)월드멀티넷 박영희 대표/사진제공=(주)월드멀티넷

업체 측은 이를 기반으로 울산에서 주최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페어에 참가해 관공서 및 대기업,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순환자원 자동 회수로봇 플랫폼'을 선보였다.

월드멀티넷은 순환자원회수로봇 분야 국내 선도업체로 세계 최초 휴대폰자동회수로봇과 공병자동회수로봇, 캔패트병회수로봇 기술을 개발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투명패트병 순환자원 자동회수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순환자원의 가장 핵심인 보상플랫폼 구축을 위해 카본엑스북(주)을 설립, 순환자원을 활용해 국가·기업간뿐 아닌 개인간 탄소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는 'CXB' 플랫폼을 개발했다.

'CXB(씨액스비)' 플랫폼은 시민들이 생활 속 재활용품을 순환자원 자동회수로봇에 투입하면 보상을 통한 개인 탄소배출권을 확보, 탄소포인트를 제공받고 거래도 가능하며 업싸이클링 굿즈 제품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업체 측은 최근 롯데마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 디바이스를 통해 마트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순환자원 투입 시 L-POINT로 지급해주는 서비스를 론칭 준비 중이다.

월드멀티넷 측은 "순환자원 자동 수거플랫폼 도입을 통한 ESG 경영전략 확보를 위해 학교와 기업에서도 도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자사가 보유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자원봉사시스템'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코로나19 비대면으로 자원봉사가 어려워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환자원 수집을 통해 학생들의 자원봉사시간으로 인정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 학생과 학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그린도시'를 위해 각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이 언론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지만 아직은 보완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실정이다. 월드멀티넷 측은 이에 대해 '스마트 리사이클링 센터: SRC(Smart Recycling Center)' 도입으로 간단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주민들의 재활용폐기물은 순환자원이라는 인식 함량과 의식고취를 인공지능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시정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며, 강남구청 및 여러지역 지자체에 제안해 검토 중"이라며 "기업에선 재활용품 30% 의무 사용에 주목해야 한다. 순환자원의 폐기화로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수입까지 고려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 자사의 자동회수로봇 'RVM(Reverse Vending Machine)'은 기업 ESG경영 환경분야에서 탁월한 효율성을 나타내며 탄소 감축 실적을 탄소배출권 확보로 호환해 활용할 수 있어 대기업 및 중소·중견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멀티넷은 이번 동반성장 페어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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