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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싱스·LG 씽큐…스마트홈 격전지 된 한국전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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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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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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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선보였다(왼쪽),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사진제공=LG전자, 삼성전자
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선보였다(왼쪽),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사진제공=LG전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60,100원 ▼900 -1.48%)LG전자 (93,200원 ▲3,500 +3.90%)가 'KES 2022'(한국전자전)에서 각 사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나섰다.

한국전자전은 이달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기기간 연결을 강조하는 스마트홈을 전시회에서 구현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형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냉장고 무드업 등 신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는 약 904㎡(약 273평)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전시관 중앙에 스마트홈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LG 씽큐하우스를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이 곳에서 LG전자의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인 씽큐 앱으로 IoT(사물인터넷)기기 제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가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LG 씽큐 앱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냉장고 도어 색상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을 선보였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LG 씽큐 앱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냉장고 도어 색상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을 선보였다./사진제공=LG전자
씽큐앱을 통해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무드업의 상칸 22종 하칸 19종 중 원하는 색상을 자유자재로 골라 변경할 수 있다. 한밤 중 눈부심없이 냉장고 안을 볼 수 있게 하는 '야간 눈부심 방지 기능', 세탁이 끝난 후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못할 때 세탁통을 주기적으로 회전시켜 주는 '종료 후 세탁물 케어' 역시 씽큐앱에서 손가락 하나로 간편히 활용 가능하다.

LG전자는 하나의 가전을 사더라도 계속해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는 'UP가전(업가전)' 개념을 올해 초 발표하며 현재까지 총 19개의 UP가전과 100여개의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제공 중이다. 모두 씽큐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다.
LG전자 모델들이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벤더블(Bendable)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게이밍 환경에서는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들이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벤더블(Bendable)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게이밍 환경에서는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사진제공=LG전자
무드업 외에도 LG전자가 올해 내놓은 신제품이 이번 전시회에 다수 전시됐다.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플렉스는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 가능해 평평한 화면과 커브드 화면 모두 활용 가능하다. 신발 관리와 보관 제품인 LG스타일러 슈케이스와 슈케어도 한 켠에 자리했다. LG전자의 로봇 브랜드인 클로이의 가이드봇, 방역작업을 수행하는 UV-C봇, 물건을 운반하는 서브봇 등도 만나볼 수 있다.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일상력 레벨업존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싱스의 '펫케어 모드'를 통해 '비스포크 큐브™ Air 펫케어'와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선사하는 쾌적한 집사 라이프를 경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일상력 레벨업존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싱스의 '펫케어 모드'를 통해 '비스포크 큐브™ Air 펫케어'와 '비스포크 제트 봇 AI'가 선사하는 쾌적한 집사 라이프를 경험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싱스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약 890㎡(약 270평)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라이프스타일 체험존을 마련했다. △일상력 레벨업 △슬기로운 취미생활 △사랑해 지구 △나만의 키친토랑 △가족 평화룸 등 5곳이다.

스마트싱스의 '펫케어 모드'를 활용해 공기청정기와 로봇청소기를 가동시켜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를 없앤다. 또 스마트싱스로 전동 커튼을 여닫고 스마트 전구를 켜고 끄는 수면모드도 스마트싱스를 통해 손가락 하나로 작동 가능하다.

키친토랑에서는 식품 보관 현황을 확인해 필요한 제품만 주문할 수 있도록 한다. 비스포크 와인 냉장고 속의 와인과 페어링 가능한 요리를 자동 추천받아 밀키트 요리도 자동으로 완성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연결되는 제품의 등록부터 모드·루틴 설정까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고잉 투모로우(Going Tomorrow)존에서 프로모터가 관람객들에게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고잉 투모로우(Going Tomorrow)존에서 프로모터가 관람객들에게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두 회사 모두 친환경과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선보이는 공간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고잉 투모로우' 존을 조성해 친환경 리모컨과 폐어망 재활용 부품, 재생 플라스틱 활용, 에너지 절감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LG전자는 폐가전을 신제품 재료로 재활용하는 과정과 골판지로 만든 가구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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