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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노벨상 후보 3명…기대감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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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중국)=김지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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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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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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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시작된 노벨상 수상자 발표에 중국이 한껏 들떠 있다. 중국 국적 또는 중국계 석학 다수가 다방면에서 노벨상 후보로 언급되면서다.

4일 제일재경은 루위밍 홍콩 중문대 의대 교수와 리원위 펜실베니아대 박사, 바오저난 스탠퍼드대 박사 등이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위밍 교수는 지난해 노벨 생리의학상의 풍향계격인 래스커상을 수상했다. 임산부 혈장을 사용해 태아 DNA를 거사하는 비침습적 검사 방법으로 다운증후군 관련 특징을 찾아냈다. 매년 수백만명이 이 방법을 이용한다. 리원위 펜실베니아대 신경퇴행성질환연구센터 소장은 9월 과학 잡지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논문으로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로부터 노벨 생리의학상 유력 후보 4명 중 한 명으로 지명됐다. 리 소장은 2006년 단백질이 전두엽 치매와 루게릭병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다만 3일 발표된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은 스웨덴 유전학자 스반테 페보가 차지했다.

바오저난 박사는 화학상 후보 중 하나다. 그녀는 '전자 치부'를 포함해 유기 및 고분자 전자 재료 분야에서 새로운 생체 모방 응용 프로그램을 개척했다. 이 기술은 미래에 인간 신경계와 연결돼 인간 피부와 유사한 기능의 인공 피부를 만드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해외 국적을 포함해 1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그 중 양전닝, 투유유, 모옌 등 3명이 중국 국적이었다.

1957년 대만 국적 리정다오(훗날 미국 국적 취득), 양전닝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1976년 딩자오중, 1986년 리위안저, 1997년 주디원, 1998년 추이치, 2000년 가오싱젠, 2008년 치엔융젠, 2009년 가오쿤, 2012년 모옌, 2015년 투유유 등이 노벨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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