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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e심 브랜드 '양심' 론칭…특화요금 7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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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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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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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T엠모바일
/사진=KT엠모바일
KT엠모바일은 e심(eSIM) 브랜드 '양심'을 론칭하고 e심 특화 요금제 7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양심 브랜드는 '하나의 폰, 두 개의 심(SIM)'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심은 유심(USIM)칩을 휴대전화에 내장한 것으로, 하나의 휴대전화로 2개의 번호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e심 지원이 되는 스마트폰 기종은 아이폰XR 이후 출시된 모든 아이폰과 갤럭시Z플립4·폴드4다.

KT엠모바일이 이번에 출시한 e심 요금제는 △e통화 120분(월 2200원)△e통화 60분·500MB(월 3300원) △e통화 240분(월 4400원) △e데이터 안심 3.5GB+·100건(월 9900원) △e데이터 안심 5GB+·100건(월 1만1000원) △e 5G통화 150분(월 3300원) △e 5G통화 300분(월 6600원)이다. KT엠모바일의 기존 모든 유심 요금제로도 이용 가능하다.

가입 및 개통 방법도 간단하다.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단말 등록부터 요금제 가입, 개통, e심 활성화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는 "고객들의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e심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양심 브랜드와 함께 고객 경험을 최우선 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요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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