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상민 "김순호 경찰국장 인사조치할 특별한 사유 없어"

머니투데이
  • 강주헌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0.04 16: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10.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과거 함께 노동운동을 했던 동료들을 밀고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김순호 경찰국장을 교체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안부 국정감사에서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국장의 인사 조치를 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그간 다양한 의견을 들어봤는데 인사조치 할 특별한 사유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안타깝고 참 개탄스럽다"면서 "법에도 없는 대통령령(시행령)을 근거로 경찰국을 신설한 데 이어 밀정 의혹을 받는 분의 임명을 강행한 것은 국민적 정서를 반하는 것으로 (윤석열 정부는)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1989년 노동운동단체 인천부천민주노동자회(인노회) 동료들을 밀고하고 그 대가로 경찰 대공요원으로 특채됐다는 의심을 받았다. 1983년 학생운동을 하다 녹화사업(사상전향 공작) 대상자로 분류돼 군에 입대해 이후 '프락치'로 활동하며 대학 서클 동향을 보고했다는 의혹이다.

이에 대해 김 국장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다. 김 국장은 최근 스스로 녹화사업 피해자라며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신청서를 제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일단 해보세요"…3년 만에 5000만원→15억원 만든 비결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