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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대우건설, 합병 후 첫 합동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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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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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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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이 인수합병(M&A) 이후 처음으로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들은 지난달 30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거주하는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들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故 이용근 선생의 후손 이태백씨의 노후 주택을 찾아가 외부 도색, 환경 정리, 창호 교체, 처마 설치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故 이용근 선생은 전남 나주 출신의 독립유공자로 '조선인 본위의 교육'을 주장하며 광주 학생 만세시위를 전개했다. 2005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그룹사의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은 진정한 상생과 협력의 방안이 되는 것 같다"고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임직원과 중흥그룹 임직원이 한뜻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18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업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재한 베트남인 주거환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총 7가구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했다.

1995년 설립된 한국해비타트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주거복지 전문 국제 비영리단체다. 저소득 주거취약 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회복을 위해 집짓기, 집고치기, 재난대응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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