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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방·부동산114 등과 '전·월세 시장정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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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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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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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유리창에 전월세 매물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 유리창에 전월세 매물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서울시가 민간부동산 거래 플랫폼과 협업해 전·월세 시장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5일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민간부동산 거래 플랫폼 3사 간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3사는 다방, 부동산R114, 부동산플래닛이다.

협약은 시가 제공하는 '전·월세 시장정보'의 공익적 확산을 위한 것으로, 서울 시내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한 부동산 정보제공에 민간부동산 거래 플랫폼이 동참 의지를 밝히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부터 부동산 거래 플랫폼 3곳을 통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전·월세 시장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업체별 정보를 보면 다방에서는 서울 시내 지역별 전·월세 임차 물량 예측정보와 전세가율, 전·월세 전환율 등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R114는 지도 상에 시내 전·월세 정보와 시내 전·월세 누적 시계열 데이터·차트 등을 보여준다. 부동산플래닛은 전·월세 임차 물량과 함께 사용자가 지역·시기·주택유형별 정보를 선택하거나 지역·단지별 임차 물량 순위도 확인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인중개사 431명으로 구성된 서울 시내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이 새로 꾸려져 주택시장 동향 조사 결과도 공유된다. 관련 정보는 이달부터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에 공개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과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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