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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데뷔곡, 나훈아가 작사·작곡…곡 값으로 2000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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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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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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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
/사진=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
노래 '찰랑찰랑'으로 유명한 가수 이자연이 나훈아로부터 데뷔곡을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4일 TV조선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이자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국민 떼창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첫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이자연은 자신의 데뷔곡 '당신의 의미'에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MC 장민호가 "당신의 의미란 곡의 가격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다"고 묻자, 이자연은 "2000원이다"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붐은 "가수 이찬원 아니다. 돈으로 2000원"이라고 다시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자연은 "당시 나훈아 선배님이 연습을 시켜주시는데, 제가 '노래에 자신이 없다'고 했다"며 "그랬더니 나훈아 선배님이 '신인이 말이 많다'고 하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자연은 "당신의 의미란 노래가 나훈아 선배님이 작사와 작곡을 한 것"이라며 "제가 '이 노래 값은 얼마 드리면 되냐'고 물었더니 2000원만 달라고 하셨다"고 데뷔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1958년생인 이자연은 1986년 당신의 의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여자는 눈물인가 봐', '구름 같은 인생', '찰랑찰랑' 등 노래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8년 김흥국의 뒤를 이어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취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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