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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도 좋을 것이란 에코프로비엠…목표주가는 '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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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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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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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실적도 좋을 것이란 에코프로비엠…목표주가는 '뚝', 왜?
하이투자증권이 에코프로비엠 (104,400원 ▼2,300 -2.16%)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나 금리인상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목표주가를 내렸다는 의견이다.

5일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보다 279% 상승한 1조55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235% 오른 136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조4500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주력 고객사들의 양극재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주력 고객사 중 하나인 삼성SDI (706,000원 ▲9,000 +1.29%)는 하반기부터 헝가리 2공장 가동을 시작했고 또다른 고객사인 SK온도 신차 출시 영향으로 양극재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3분기 양극재 판가가 원/달러 환율 상승과 함께 주 원재료인 니켈, 코발트, 망간, 리튬 등의 2분기 가격 상승분이 반영되면서 약 10% 가량 추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이 시행되는 미국에선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경우 유럽 내 전기차 판매량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두 지역 합산 판매량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며 "고객사를 다변화하고 있는 에코프로비엠의 중장기적 실적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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