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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대형 M&A 발표에도...강세장에서 이틀째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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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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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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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대형 M&A 발표에도...강세장에서 이틀째 '신저가'
NAVER가 북미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에도 부정적 업황과 증권가 혹평에 이틀째 하락 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강하게 반등하는 가운데 나홀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NAVER (185,500원 ▼2,000 -1.07%)는 전일대비 1.98% 내린 1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6만9500원의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쉬마크 인수는 국내 매출 비중이 높은 네이버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좋은 딜"이라며 "다만 당장 실적에는 부정적이고 시너지는 2024년 이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경기에 민감한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성장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어 2022년 이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어제 인수를 발표한 포쉬마크로 글로벌 커머스 사업 확대 긍정적이나 인수 마무리될 경우 현재 영업적자로 실적에는 일부 부정적 영향이 있겠다"고 판단했다.

'Poshmark'는 미국 내 패션 중심의 리커머스(중고거래) 사업을 하는 플랫폼으로 월평균 1840만명의 액티브 유저와 800만명의 액티브 바이어를 보유했다. 2021년 거래대금 18억달러, 매출액 3260만달러 기록 중이다.

한편 전일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NAVER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매도'로 두 단계 내렸다. 중간에 '중립' 투자의견을 건너 뛴 것이다. 목표주가도 기존 32만8000원에서 17만원으로 무려 48.2% 하향 조정했다.외국계 증권사들의 투자의견 하향은 흔한 일이지만 두 단계 하향은 매우 드문 편이다.

씨티증권에 이어 이날 JP모건마저 네이버의 목표가를 27만원에서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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