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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협력사 위한 '상생펀드' 820억원으로 확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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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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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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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DC현대산업개발 /사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사진=
HDC현대산업개발 (11,150원 0.00%)(현산)이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운용자금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82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감면금리를 상향하는 등 협력사 상생 경영을 강화한다.

현산은 올해 협력사를 위한 상생펀드 운용자금을 기업은행 620억원, 우리은행 200억원 등 총 820억원 규모로 조성했다. 지난해 400억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현산은 2010년 2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매년 규모를 확대해왔다.

감면금리도 상향 조정한다. 협력사가 상생펀드에서 대출받을 때 기업은행에서 1.68%, 우리은행에서는 1.55%가 적용됐던 감면금리를 각각 2.04%, 2.1%로 상향했다. 감면금리 폭이 커지면서 일반적인 담보대출의 경우 연 금리 3%대, 신용대출은 연 5%대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산 관계자는 "펀드 예치금을 420억원 대폭 증액하게 되면서 더 많은 협력사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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