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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순조로운 출발…채무조정 신청액 8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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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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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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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현판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항용 한양대학교 금융경제학부 교수,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박순철 법무법인 흰뫼 대표 변호사./사진=뉴스1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캠코 양재타워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현판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항용 한양대학교 금융경제학부 교수,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박순철 법무법인 흰뫼 대표 변호사./사진=뉴스1
새출발기금 출범 첫날 2626억원의 채무조정이 신청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사전신청 기간을 포함한 누적 채무조정 신청액은 8000억원에 이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출발기금 출범 첫날인 지난 4일 1601명의 차주가 2626억원의 채무조정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7~30일 진행된 사전 신청을 포함한 누적 채무조정 신청 차주는 5011명, 채무액은 7987억원이다.

새출발기금이 향후 1년간 채무조정 신청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순조로운 출발이다. 온라인 플랫폼 접속자와 콜센터를 통한 상담도 많았다. 지난 4일 온라인 플랫폼 접속자는 9만1083명(누적 27만2152명), 콜센터를 통한 상담은 7876건(누적 2만8953건)이 진행됐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돕는 '새출발기금'은 전국 76곳에 준비된 오프라인 현장창구에서 접수를 받는다. 오프라인 현장창구 방문을 통한 신청 시에는 미리 새출발기금 콜센터나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로 문의해 방문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플랫폼(새출발기금.kr)을 통해서도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도 가능하다. 새출발기금은 최대 30조원 규모로 운영되며 부실(우려)채권의 매입 등의 방법으로 상환일정과 금리조정, 채무감면 등을 실시한다.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장도 순조롭게 진행됐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만기를 최대 3년 연장하고, 원리금 상환은 최대 1년 유예하기로 했다. 2020년 4월부터 진행된 만기연장·상환유예는 지난 6월말 기준 141조원, 57만명의 차주가 이용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월까지 집중 상담기간을 운영,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 과정에서 우려되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원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재연장 및 연착륙 지원 시행 첫날 은행 영업점 등에서는 혼란 없이 정상적으로 상담과 지원이 진행됐다"며 "전산시스템의 경우에도 9월말 발표 내용을 반영해 특별한 문제 없이 원활하게 처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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