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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경북대 축제 불참' 논란…"확답 안 해" vs "출연료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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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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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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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룹 아이브(IVE)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그룹 아이브(IVE)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IVE) 측이 경북대학교의 축제 불참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측은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9월 초 대행사를 통해 경북대 대동제에 아이브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다른 스케줄로 출연이 어려워 확답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월6일 아이브의 대동체 초청 공연이 취소됐다. 아이브 소속사로부터 멤버의 비자 문제로 출연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알렸다.

하지만 스타쉽은 "출연 제의만 들어왔고 구체적 협의와 계약은 진행하지 않았다"며 "확답하지 않았는데 공연 라인업이 공지됐더라. 즉시 공지를 내려달라고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사진=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사진=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이에 경북대 측은 추가 입장을 내며 "아이브 섭외 진행 과정에는 대행사, 스타쉽의 에이전시가 있었다. 대행사는 아이브의 초청 공연에 대한 구두 계약을 마쳤고, 스타쉽 관계자와 대면 미팅할 때도 구두 확답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가 이뤄졌다고 판단한 대행사는 아이브의 출연료 전액을 스타쉽의 에이전시 측에 송금했다"며 "스타쉽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통화와 송금 내역을 증명할 수 있다. 스타쉽은 축제가 임박해서 초청 공연이 불가하다고 통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자 스타쉽은 재차 공식 입장을 통해 "아티스트의 행사와 축제 의뢰는 개별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 공지에 기재된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면 미팅도 대행사와 이뤄졌다. 구두로도 출연 확답을 하지 않았다. 출연 계약서에 대한 논의와 계약금도 전달받지 않았다"며 "대행사의 미흡한 업무 처리로 인해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겨 학우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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