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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 파리서 건설 폐자재로 만든 패션 아이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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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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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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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SS 파리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이수그룹 업사이클링 백을 들고 있다. /사진=이수그룹
'2023 SS 파리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이수그룹 업사이클링 백을 들고 있다. /사진=이수그룹
이수그룹이 파리 브롱니아르궁에서 열린 '2023 SS 파리패션위크'에 참가해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새활용)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수그룹은 올 초부터 업사이클링 캠페인 '유사이클'을 기획하고 업사이클링 브랜드 얼킨(ULKIN)과 협업해 이수건설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수직보호망을 이용한 토트백과 텀블러백 등을 제작해 파리패션위크에 올랐다. 이수그룹의 업사이클링 가방들은 수직보호망 본연의 색상인 코발트 블루를 살려 디자인했다.

'2023 SS 파리패션위크'는 최근 패션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지속가능한 패션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 이수그룹 관계자는 "파리 컬렉션에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글로벌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수그룹은 파리에 앞서 지난달 열린 뉴욕패션위크에도 참가했다. 이달 중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3 SS 서울패션위크'와 '비바뷰티' 행사에도 참여한다.

김세민 이수그룹 혁신전략담당 전무는 "폐자원이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단순한 재활용이나 재사용과 달리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산업에 주목할 때"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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