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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조진웅, 명량 촬영 위해 변발…가발 쓰고 결혼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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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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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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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성웅 이순신 3부작 영화를 제작하는 김한민 감독이 배우 조진웅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163회에서는 영화 '명량', '한산', '노량' 등을 제작한 김한민 감독이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를 만난 김한민 감독은 "(조세호를) 한산에 캐스팅했어야 했다"며 "혹시라도가 아니라 그냥 다음 영화를 함께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놀란 조세호가 "만약 제가 한산에 출연했다면 어떤 역할을 맡는 게 좋았겠냐"고 묻자, 김 감독은 "조선 편에서 싸우는 왜군"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 감독은 "대신에 살짝 변발을 해주면 좋겠다"고 했고, 조세호는 "출연만 가능하면 변발이 문제냐"며 "머리카락 거의 전체를 밀 수 있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그러자 김 감독은 "사실 조진웅 배우가 영화 명량에서 와키자카 역을 맡았는데 (머리카락을) 실제로 밀었다"며 "근데 본인의 결혼식이 다가온 거다. 신랑 입장에서 걱정이 많았고, 나도 미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조진웅이 부분 가발로 변발한 머리를 딱 가렸다"며 "가발을 쓴 채 결혼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조진웅씨가 본인 결혼식에 부분 가발을 쓰고 간 거냐"며 흥미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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