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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주주가치 높이겠다…사업 성과로 기대 부응할 것"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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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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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질환 치료제 신약 기업 카이노스메드 (3,765원 ▲170 +4.73%)는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6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는 최근 들어 경제환경 악화 등 이유로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판단하고 이기섭 회장이 사업 성과 도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카이노스메드는 지난 9월 유상증자와 일반공모를 통해 260억원을 조달하고 17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설명했다. 특히 현재 임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비용 등 운영자금도 마련했다.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미국 임상2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강조했다. 또 국내에서 다계통위축증 치료제 임상을 위한 환자 모집에 돌입한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지난달 진행된 유상증자를 통해 재무구조 안정과 운영자금 확보에 성공했고 임상 및 연구과제 수행에 속도를 내는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기업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데 대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 개발 가속화는 물론 자회사의 해외투자 유치 및 해외 제약사와 공동 개발 계약 추진, 캐시카우(수익창출원) 확보를 위한 헬스케어 신규사업 부문 성과 등 사업적인 부분과 함께 임직원 자사주 매입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카이노스메드에 대한 일부 악의적인 소문에 적극 대응해 바로 잡을 것"이라며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등으로 성과를 내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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