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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외국인 폭탄매도에 '투자주의 종목'됐다...8일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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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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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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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외국인 폭탄매도에 '투자주의 종목'됐다...8일만에 반등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 초대형주 NAVER가 외국인 폭탄 매도에 '투자주의 종목'이 됐다. 외국인의 폭탄 매물에 이틀만에 16.54% 급락한 네이버가 8거래일 만에 반등 중이다.

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NAVER (182,000원 ▼3,000 -1.62%)는 전일대비 4500원(2.74%) 오른 16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NAVER를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으로 선정해 10월 6일 하루동안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하다고 밝혔다. NAVER는 지난 3일간 10개 계좌 관여율이 46.65%를 기록했고 3일간 주가가 16.54% 하락하며 투자주의 종목 지정요건을 충족했다. 최대 관여계좌에서 폭탄매물을 던진 주체는 외국인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외국계 증권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을 건너뛰고 '매도'로 두 단계 내렸다. 목표주가는 32만8000원에서 17만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JP모건도 목표가를 27만원에서 22만원으로 낮췄다.

그밖에 노무라금융투자도 NAVER의 목표가를 18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CLSA도 19만원을 제시하는 등 외국계 증권사들의 목표가 줄 하향이 이어졌다.

외국계 투자은행들의 박한 평가에 4-5일 이틀만에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NAVER 주식 7335억원 규모 순매도를 단행했다. 외국계 창구에서 매물이 쏟아지면서 NAVER는 씨티증권이 제시한 목표가 17만원 아래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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