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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빗썸 오너 이정훈, 오늘 불출석시 동행명령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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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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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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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백혜련 정무위원장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회 정무위원회가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빗썸 실소유주 이정훈씨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한다고 밝혔다.

6일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이정훈 증인은 여야간 합의해 채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증인심문기한까지 불출석 할 경우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훈씨를 증인으로 신청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감에 앞서 의사진행 발언으로 "이정훈 빗썸 오너의 불출석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빗썸측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는 더 황당하다. (회사측이) 증인의 주소지와 연락처 제공을 거부했다. 송달 거부"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유서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등을 언급했고 외부인을 못만나는 등 정상적인 활동을 못한다고 했는데 며칠 전인 4일 중앙지법형사재판에 피고소인으로 출석했다"며 "자신의 이해관계가 있는 재판은 적극 대응하는것"이라고 꼬집었다.

민 의원은 "증인과 회사는 고의적으로 불출석하려고 해괴한 논리를 내고있다"며 "위원장님께 동행명령장 발부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백 위원장은 "이날 오후까지 예정된 증인심문시간까지 불출석하면 즉시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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