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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경영진, 주식 취득 행렬…"주주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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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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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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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토지신탁
/사진=한국토지신탁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 (1,395원 ▼10 -0.71%)(한토신) 경영진이 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한토신 대표이사 최윤성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 주식 7만주를, 29일에는 8만2600주를 매입했다. 지난 5일에는 11만8678주를 추가로 매입해 총 27만1278주를 사들였다. 김정선 사장은 6만주를 취득해 총 9만5000주를 보유했다.

주요 임원진도 장내 매수 행렬에 동참했다. 한호경 부사장은 7만주, 서홍석·김호태 상무는 각각 2만주와 1만5000주를 취득했다.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금리 상승 등으로 국내외 자산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한토신 주가도 지난 4일 장마감 기준 1375원으로 올 초 대비 48% 하락했다. 이에 경영진은 현재 주가가 한토신의 기업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주주가치 보호와 주가 부양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한토신 관계자는 "최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토신은 2014년부터 연 1회 이상 현금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정책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은 33.5%로 2018년 20%에서 매년 증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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