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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메시와 비교? 음..." 펩은 냉철했다, 그래도 9경기 연속골 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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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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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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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왼쪽)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 /AFPBBNews=뉴스1
홀란드(왼쪽)와 펩 과르디올라 감독.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드(22·맨체스터 시티)의 괴물 활약에도 사령탑은 아직 냉철한 평가를 내렸다.

맨체스터 시티는 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코펜하겐(덴마크)과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홀란드의 활약이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홀란드는 전반 시작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린 뒤 전반 32분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최근 9경기 연속 골이자, 맨체스터 시티 입성 후 12경기에서 19골을 터트린 홀란드였다.

맨체스터 시티는 홀란드의 맹활약 덕에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고 판단, 후반 시작하자마자 홀란드를 빼며 체력 안배를 도왔다.

홀란드의 맹활약과 함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인터뷰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영국 매체 Bein 스포츠 등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숫자가 그의 훌륭한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물론 홀란드와 함께 뛰고 있는 선수들의 좋은 경기력이 그를 돕고 있는 게 확실하다. 그렇다고 해도 홀란드의 활약은 놀랍다. 골 냄새를 맡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망)와 비교에 대한 질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그는 "다만 홀란드는 아직 동료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 반면 메시는 스스로 득점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며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아직 메시의 레벨에는 도달하지 않았다는 평가였다.

엘링 홀란드. /AFPBBNews=뉴스1
엘링 홀란드.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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