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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빙하기는 이제 시작, 유동성 대처를 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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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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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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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 일문일답]③배준학 한국가치투자 대표

[편집자주] 최대 40.5억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 11회 청년기업가대회는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서 투자한다. 이를 위해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에서 활발하게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15인의 전문심사역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대회 심사기준은 세분화된 정량적 심사표가 따로 없고 심사위원들이 직접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팀이 최종 우승팀이 된다. 결국 많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관심을 받는 게 우승의 관건이 된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떤 준비해야 하는지 각 심사위원으로부터 의견을 들어봤다.
"투자 빙하기는 이제 시작, 유동성 대처를 잘 해야"
제 11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한국가치투자 대표는 KTB PE에서 후기 투자를, 마그나인베스트먼트에서 TIPS(팁스) 등 초기 투자를 선도했다. 최근 설립한 한국가치투자에서는 초기투자, ESG 및 임팩트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 투자는 특정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어떤 스타트업(분야)에 투자하고 싶은가?
▶딱히 특정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체 분야를 좋아한다. 올해는 특히 스마트팜을 필두로 한 계량적인 수치가 나오는 농식품 쪽을 유심히 보고 있다.

-올해 스타트업 투자의 주요 트렌드는?
▶투자 빙하기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유동성 대처를 잘해야 한다.

-창업가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에 목매지 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다. 빠른 성장과 엑시트 후에 주어질 보상이 더 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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