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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직업 in 예술'로 예술계 다양한 직업 선보여

로피시엘 옴므
  • 임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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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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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직업 in 예술'로 예술계 다양한 직업 선보여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예술계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기 위해 2022년 예술의전당 진로탐색프로그램 <직업 in 예술> 강좌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 국내 대표 뮤지컬 번역가 김수빈 그리고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 김보람이 함께 한다.

<직업 in 예술>은 일반인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완성도 높은 예술 창작과 감상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그들의 열정 가득한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진로탐색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10월 28일(금), 국내 1호 전업 도슨트 김찬용이 나선다. 수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여러 전시 현장에서 전시 해설가(도슨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자원봉사 또는 재능기부로만 인식되어온 도슨트라는 직업을 어떤 이유로 선택했으며, 전문 도슨트가 되고 싶다는 막연했던 꿈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의 지난 15년 동안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1월 3일(목) 강연은 국내 대표 뮤지컬 번역가 김수빈이 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학과를 졸업하고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월드투어>, <스위니 토드>, <비틀주스>, <킹키부츠>, <렌트>, <마틸다> 외 다수의 해외 뮤지컬을 번역하였고, 특유의 말맛을 살리는 번역으로 2017년 예그린어워드에서 각색·번안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뮤지컬 번역과 각색, 창작 등의 한국어 대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같은 말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다른 작품이 되는지 살펴보고 나아가 이 원리를 일상의 대화와 소통기술에 녹여내는 법에 대해 살펴본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11월 4일(금),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인정한 오케스트라 라이브러리언 (악보계)이자 현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 김보람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졸업 후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18년 동안 악보계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직업인 악보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무대 뒤의 알 수 없던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본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직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한 강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선착순 전화 신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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