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요즘은 스타트업에 빠르게 수익성 달성을 요구"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0.07 08:5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제 11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 일문일답]⑥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사

[편집자주] 최대 40.5억원의 투자금이 걸린 제 11회 청년기업가대회는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해서 투자한다. 이를 위해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에서 활발하게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는 15인의 전문심사역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대회 심사기준은 세분화된 정량적 심사표가 따로 없고 심사위원들이 직접 투자하고 싶은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팀이 최종 우승팀이 된다. 결국 많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관심을 받는 게 우승의 관건이 된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떤 준비해야 하는지 각 심사위원으로부터 의견을 들어봤다.
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사
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사
제 11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이사는 일본 대표 벤처캐피탈(VC) 자프코인베스트먼트(코리아)를 거쳐 현재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에서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플리토, 브랜디, 볼트크리에이션, 커먼컴퓨터 등이 있다.

-어떤 스타트업(분야)에 투자하고 싶은가?
▶지난해 친환경,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분야를 언급했는데 올해도 여전히 환경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팀을 만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올해 스타트업 투자의 주요 트렌드는?
▶스타트업에도 지속가능경영을 요구하는 허들이 더욱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전년도 대비 경제적 수익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 등 모든 부문에서 더 빠른 성과 달성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모델과 수익성에 대해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

-창업가에 해주고 싶은 조언은?
▶여러모로 쉽지 않은 시장 환경이지만 본질에 집중하며 충실히 운영된 기업이라면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장기적인 도약을 목표로 경영에 내실을 다지는 시기로 생각하면 좋겠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