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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폰 '픽셀7' 드디어 베일 벗었다...첫 스마트워치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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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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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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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픽셀(왼쪽)과 구글픽셀 프로. /사진=안드로이드폴리스
구글픽셀(왼쪽)과 구글픽셀 프로. /사진=안드로이드폴리스
구글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신제품과 자사 최초 스마트워치를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국 IT 전문 매체 GSM아레나,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구글은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라이브 공연장 내셔널소더스트에서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를 열고 픽셀7 시리즈를 공개했다.

픽셀7 시리즈에는 구글이 새로 개발한 텐서 G2 칩이 적용됐다. 구글은 텐서 G2가 픽셀 7 시리즈의 사진과 동영상 처리, 음성 인식과 보안 등 인공지능 성능을 크게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픽셀 7 시리즈는 최대 72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초절전 배터리, 30W 유선 충전, IP68 방수 기능, 화면 내장형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픽셀7이 후면 듀얼(2개) 카메라, 프로 모델은 트리플(3개) 카메라다. 전면은 두 제품 모두 1080만 화소 싱글(1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저장공간은 128GB(기가바이트)와 256GB 두 종류며, 픽셀7 프로에는 최대 512GB까지 제공된다. 출고가는 픽셀7이 599달러(약 84만원)부터, 픽셀7 프로가 899달러(약 127만원)부터다. 다만 이날 구글은 한국 등 해외 출시 계획에 대한 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

필셀워치. /사진=CNET
필셀워치. /사진=CNET

이날 구글 최초의 스마트워치 '픽셀워치'도 공개했다.

픽셀워치는 '핏빗'의 건강추적 기술력이 내장됐다. 구글은 지난해 웨어러블 업체 핏빗을 약 21억달러(약 3조원)에 인수했다. 핏빗은 운동, 수면 시간, 걸음 수 등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구글은 스마트워치에 해당 기능을 이식한 것이다.

아울러 픽셀워치는 핏빗 프리미엄 멤버십을 통해 200개 이상의 운동을 모니터링 하고 제어할 수 있다. 또 심박수 변동까지 확인 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2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애플워치8보다 약 6시간 길다.

구글워치 출고가는 와이파이 제품이 349.99달러(약 49만원)부터, LTE 제품이 399.99달러(약 56만원)부터다.

구글은 픽셀7 시리즈와 픽셀워치를 이날부터 주문 가능하며, 공식 출시는 오는 13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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