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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전방 산업 수요 증가…추가 성장 기대-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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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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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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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 (903,000원 ▲7,000 +0.78%)가 전방 산업 수요 증가와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사업 확대로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0만원을 유지했다.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9.1% 증가한 8072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17.4% 늘어난 1965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2.1%, 3.1% 상향 조정했다"며 "환율 상승 및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 부담 있으나 매출 원가 중 원재료가 차지하는 비중 크지 않아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4공장 수주가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주 확보는 무리 없다"며 "5공장 증설 계획은 4공장 가동률과 무관하게 빠른 시일내에 구체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바이오젠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카네맙(Lecanemab) 임상 3상 성공으로 CMO 기업에 간접 수혜가 기대된다"며 "전방 사업 수요 증가 관련 모멘텀과 더불어 CDMO 사업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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