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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바로 앞 '합정7구역', 38층 주상복합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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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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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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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재정비촉진지구 현황과 합정7구역 위치 /사진=서울시
합정재정비촉진지구 현황과 합정7구역 위치 /사진=서울시
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합정7구역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고 38층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재정비소위원회에서 합정재정비촉진지구 내 마포구 합정동 381-49일대 합정7구역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합정7구역은 면적 2887㎡, 연면적 3만5895㎡, 3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과 연면적5028㎡, 8층 높이의 종합사회복지관으로 탈바꿈한다.

공동주택은 공공임대주택 37가구를 포함해 총 210가구, 오피스텔은 110실이 공급된다. 1~3층에는 상업시설을 배치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하고 보도를 따라 대지 내에 전면공지를 계획해 폭 10m의 쾌적한 보행공간을 제공한다.

주상복합 건물과 별동으로 지어지는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체험학습센터와 실내 놀이터, 교육실, 북카페 등 아동·청소년 시설과 지역복지사업을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합정역에서 100m 이내에 위치하고 망원한강공원과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좋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합정역 역세권 내 주택공급은 물론 생활·문화시설이 확보돼 주민들을 위한 복지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며 "정비사업 시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의 복지·문화 여건 개선을 위한 시설을 확보하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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