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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日 리오프닝 모멘텀 최대 수혜 기업"…목표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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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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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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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7일 파라다이스 (16,200원 ▲50 +0.31%)가 일본 리오프닝 모멘텀(성장동력)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2500원에서 2만3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는 11일 한국과 일본 90일 관광 무비자가 재개되며 일본 관광객의 국내 유입이 발생할 것"이라며 "파라다이스는 인천의 카지노 복합리조트와 서울·부산 영업장을 운영 중인 만큼 이에 대한 수혜를 가장 크게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분기와 3분기 호캉스 실적이 이끌었던 호텔 부문은 계절성 및 아웃바운드 재개로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일본 VIP와 관광객 유입으로 상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3% 증가한 1855억원, 영업이익은 628.3% 증가한 350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호캉스 수요가 몰린 호텔도 2분기에 이어 3분기 성수기 효과가 톡톡히 나타날 것"이라며 "코로나19(COVID-19) 기간 동안 비용 효율성을 높인 파라다이스의 경우 비카지노의 선전과 더불어 카지노 회복으로 마진 개선이 돋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60.4% 증가한 9261억원, 영업이익은 541.1% 증가한 127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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