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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소득 1인 가구에 간병비 연간 최대 42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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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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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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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청 전경/사진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에 연간 최대 42만 원의 간병비를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90% 이하(월소득인정액 194만4812원 이하)의 1인 가구다.

시는 이들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전국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간병 업체(협회)의 간병 서비스를 받으면 하루 간병비 10만 원 중에서 70%인 7만 원씩을 최장 6일간 지급한다.

남용을 막기 위해 전체 간병비의 30%(하루 최대 3만 원)는 본인 부담으로 한다.

한편 현재 성남지역 전체 1인 가구 수는 전체 36만9582가구의 33%인 12만2461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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