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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 활성화' 파주·포천 관광테마골목 시범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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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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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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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관광 활성화' 파주·포천 관광테마골목 시범 투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8~9일 관광테마골목 '파주 돌다리문화마을'과 '포천 관인문화마을'에서 시범 투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파주 돌다리 문화마을은 가야4리(해바라기 꽃밭), 대능4리(달빛공방), 대능5리(벽화마을) 등 각기 다른 주제로 이뤄진 3개 마을을 해바라기를 중심으로 통합해 마을 브랜드를 구축했다.

또 해바라기 꽃밭을 활용한 포토존, 해바라기 소원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벽화마을 해바라기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포천 관인문화마을은 '아트간판 뮤지엄'으로 마을 전체를 아트 간판 중심의 갤러리 공간으로 재설계했다.

마을 디자이너를 활용해 아트간판과 점포별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명판을 제작했다. 뿐만 아니라 아트간판을 해설할 수 있는 마을주민 해설사 육성에도 집중했다.

시범 투어 참가 방법은 여행플랫폼 '여기어때' 내 경기도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옛 지역과 마을이 발전하려면 지역의 인·물적 자원이 중요하다"며 "마을 해설사 양성을 통해 인적 자원을 육성하고 마을 콘텐츠를 통해 물적 자원을 개발하는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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