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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마감]美 하락·차익 실현에 위축된 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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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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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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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발언이 이어지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내렸는데, 그 영향으로 아시아 증시에서도 매도가 우세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1% 내린 2만7116.11에 거래를 끝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1.37% 하락한 1만3702.28에 장을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마감을 1시간여 앞두고 1.31% 밀린 1만7776.37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하자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도 위험을 회피하려는 매도세가 이어졌다. 다우존스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대 하락을 보였고, 나스닥 지수는 0.68% 떨어졌다. 같은 날 발표된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웃돌아 지난 8월 말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투심이 가라앉았다. 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통화)정책 변화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언급한 것도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최근 증시가 급등세를 타면서 단기 이익을 실현하려는 매물도 나왔다. 전날 일본 닛케이지수는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대만 자취안지수는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본토 증시는 국경절 연휴(1~7일)로 이날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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