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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토즈테라퓨틱스, "세포치료제 표준화로 CDM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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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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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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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토즈테라퓨틱스(대표 임재승)가 최근 열린 '아태 조직공학 재생의학회'(TERMIS-AP 2022)를 통해 세포 치료제 분야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이에 앞서 9월 셀라토즈테라퓨틱스는 대만에서 열린 'ACTO 2022'(Asian Cellular Therapy Organization)에서 새로운 세포 치료제 공정 시스템 '셀 테라피(Cell Therapy) 2.0+'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당시 발표한 비전을 구체화해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고, 글로벌 세포 치료제 공정 시장 진출을 위한 CDMO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TERMIS-AP에 참가한 것이다.

TERMIS는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에 초점을 맞춘 글로벌 학회다. 이번 AP(아태) 그룹의 국제행사는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KTERMS)의 주도로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미래 재생의학의 새로운 챕터'를 주제로 삼았다.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의 다양한 이슈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재생 의학 최신 연구와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셀라토즈테라퓨틱스 측은 'Cell Therapy 2.0+'라는 새로운 세포치료제 공정에 관한 세포치료제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업체 측은 "기존 1세대 세포치료제로 불리우는 개념에서 벗어나 적응증 특화와 기능성이 강조된 세포 치료제로서의 개발이 중요해진 상황"이라며 생산공정이 표준화된 'Clinical Grade cells under GMP'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CDMO 사업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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